물론 나도 지금도 100프로 맘에 안들 때 많고 가끔씩은 실망스럽기까지했어도 욕먹을때마다 선수 이범호 생각도 나면서 뭐랄까 양가감정땜에 되게 혼란스럽고 힘들었는데
후반기 확실히 오답노트 썼는지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줘서 행복해
특히 오늘 햄은 속상했겠지만 과감하게 햄 내리고 투교한 거 좋았어 그리고 아무래도 락코 영향도 있겠지?
후반기 확실히 오답노트 썼는지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줘서 행복해
특히 오늘 햄은 속상했겠지만 과감하게 햄 내리고 투교한 거 좋았어 그리고 아무래도 락코 영향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