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감독인지라 어디에서든 팬들도 선수들 부상이나 휴식 관련해서 좀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이게 훨씬 나은거 같아ㅇㅇ 이전에는 로테 걸러주면 안되나 지쳐보이는데.. 이러면 어쩔 수 없다 그럼 다른 선수들이 갈린다 이런 반응도 있었고 다친거 같은데 심각한건가 이러면 야선들 다 크고작은 부상 달고 경기 뛰는데 저 정도는 괜찮아 알아서 하겠지 이런 반응들도 많았는데 차라리 지금처럼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나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