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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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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X더쿠]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팬 시사회 스페셜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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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39,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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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디도스 공격 발생 시 로봇 확인 단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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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86,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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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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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
1,047,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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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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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2,2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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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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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5,87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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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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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7,26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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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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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3,563,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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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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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4,807,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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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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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180,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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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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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267,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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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22 |
잡담 |
롯데) 난 사실 드래프트에 큰 관심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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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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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21 |
잡담 |
두산) 좌완은 뽑을수 있을때 뽑아야된다는 말도 근데 공감가긴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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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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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20 |
잡담 |
한화) 치과아재 한화잘알( •̅ 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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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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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9 |
잡담 |
키움) 직관 갔다가 이제 집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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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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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8 |
잡담 |
기아) 최형우가 지난 23일 부상 이후 첫 실전이었던 두산과의 퓨처스리그에서 첫 안타를 기록한 뒤 후배들이 건네 준 공. 그 공에는 ‘2024.08.23 두산전 2회말 선두타자 2루타 투수 김무빈 1군에서 데뷔하는 그날까지’라는 장난스러운 문구가 쓰여 있었다. 임기영이 글을 써 후배들 앞에서 건네 준 특별한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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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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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7 |
잡담 |
엔씨) 나 속이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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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6 |
잡담 |
롯데) 드래프트날 특유의 분위기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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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5 |
잡담 |
두산) 신지 처음 봤을때 폼이 되게 와일드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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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4 |
잡담 |
두산) 5. 무명의 더쿠 2024-08-27 23:30:38 한 5년 잡고있음 터지면 크보 전체를 씹어먹을 재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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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3 |
잡담 |
기아) 누가와도 정말 환영하겠지만 갸린이가 오면 뭔가 더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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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2 |
잡담 |
롯데) 유니폼 결제하구와따 매기 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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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1 |
잡담 |
두산) 정훈이 투구폼 보고왔는데 ㅋㅋㅋㅋ 이야 어케 저렇게 던지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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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10 |
잡담 |
SSG) 태풍도 먹어라 ૮₍ -̥̥᷄ ᗜ -̥̥᷅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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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9 |
잡담 |
삼성) 아즈 잘해서 꼭 재계약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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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8 |
잡담 |
한화) 인스타 잔여경기 스케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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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7 |
잡담 |
엔씨) 그리고 22년23년올해도 순위싸움 중요한 경기마다 지는 재주도 엄청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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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6 |
잡담 |
기아) 최형우는 “나도 첫 타석에서 결과를 낼 줄 몰랐다. 뭔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그게 될지 안 될지 몰랐지만 진짜 말도 안 되게 홈런이 나왔다. 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후배들이 영화같이 산다고 그랬다(웃음)”며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야구 오래하면서 홈런 쳤을 때 비가 온 적이 없었다. 이 마음을 알 것 같다. 초조하고 긴장했다”고 간절했던 마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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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5 |
잡담 |
두산) 1라 박정훈 뽑고 밑에서 야수도배할 가능성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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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4 |
잡담 |
롯데) 7위 자리 애매하긴 한데 생각해보면 22드랩도 7위 자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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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403 |
잡담 |
두산) 늅 질문! 지금 말나오는 정훈이랑 준호는 다른 케이스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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