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NC의 전력은 다소 불안정한 편이다. 국내 선발진의 부침이 반복되고 있고, 류진욱 등 불펜 핵심 자원의 부상 공백도 있었다. 타선은 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반환점을 지난 지금까지 득점권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장 큰 동력이 하트다. 지난달 15일 삼성전부터 지난 12일 키움전까지 하트가 선발 등판한 최근 5경기에서 NC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덕분에 해당 기간 NC는 9승 9패, 승률 5할을 지킬 수 있었다. 2024시즌 최고 외국인 투수를 꿈꾸는 하트가 온몸으로 팀 성적을 떠받치고 있다.
하트가 온몸으로 팀 성적을 떠받치고 있다.
하트가 온몸으로 팀 성적을 떠받치고 있다.
하트가 온몸으로 팀 성적을 떠받치고 있다.
(›´-`‹ )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