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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3702	잡담	기아) 종범신 말하시는거 처음봤는데 몬가 내가생각하던이미지가	11:38	6
10173701	잡담	키움) 그러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도 공주고 대선배님(김경문, 홍원기)들이 KBO 현장 감독으로 두 분이나 계시는데 솔직히 말해 정말 뿌듯하다.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 홈, 원정 시간도 다르고 상대 팀 선수인 내가 혼자 감독실로 찾아가는 것도 쑥스러워 아직 그러진 못하고 있다"고 멋쩍은 웃음을 내보였다.	11:38	3
10173700	잡담	kt) 롤링여사가 한번만 더 생각해주면 좋겠다 ~(´.‸.`~)(~´.‸.`)~	11:38	8
10173699	잡담	kt) 팬 많은거 부러운 적 없는데 콜라보 땐 좀 부러웡 1	11:36	197
10173698	잡담	kt) 위팍에 선수들 먹는 빙수기계 생겼대 다들 알았어?? 4	11:36	149
10173697	잡담	한화) 이거 두번째 사진 동주 봐봐 1	11:36	73
10173696	잡담	슈야토야 이러고있으니 엄청 행복해보여	11:35	162
10173695	잡담	키움) 저거 우리는 2차에 풀리는거야? 3	11:35	119
10173694	잡담	롯데) 근데 어제 늙비라이브에서 팬들이 투코 ㅂㄹ안좋아하는거 구단이 아는 늬앙스던데 4	11:34	141
10173693	잡담	SSG) 슈야토야 언제 팔아? 2	11:34	76
10173692	잡담	ㅇㅇㄱ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11:34	28
10173691	잡담	엔씨파크 그라운드 크기 어느정도야? 잠실이나 라팍이랑 비교했을때?	11:34	19
10173690	잡담	레시 인형 샀는데 사실 쓸모는 없거든? 5	11:33	272
10173689	잡담	기아) 우혁이 인터뷰 7	11:33	201
10173688	잡담	인스타 알고리즘 채이로 도배됏다	11:32	162
10173687	잡담	기아) 나중에 네일이랑 테스랑 어케 보내지... 5	11:32	154
10173686	잡담	기아) 2025 개막전 선발 임네일 외않되	11:32	33
10173685	잡담	기아) 곽도규는 "어린 시절부터 박찬호 선배님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야구 선수와 태극마크를 꿈꾸게 됐다. 박찬호의 후배라는 자부심이 있다. 그래서 꼭 한 번쯤은 국가대표로 뛰어 보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사실 내가 요새 팬들에게 책을 잘 읽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은데 솔직히 그렇게 많이 읽진 않는다. 그렇지만 박찬호 선배님의 책은 정말 많이 읽었다"고 미소 지었다. 3	11:31	229
10173684	잡담	삼성) 슈야토야?는 다 살 수 있능거야?? 3	11:31	94
10173683	잡담	한화) 이민우는 양상문이 구위형 투수를 선호하는 편이라 코치 기호에 따라 밀린 경향이 있다는데 13	11:3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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