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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9232	잡담	두산) 택연이 38일만에 블론세이브였대	09:54	33
4979231	잡담	기아) 네일 기사 하나 더 떴는데... 6	09:53	163
4979230	잡담	기아) 성적도 성적인데 그냥 시즌 내내 휴식 1번 없이 1선발 로테 뛰어준 네일이의 시즌 끝이 이러지 않았으면 해서 더 간절함 걍... 1	09:52	66
4979229	잡담	기아) 진심 억까 ㄹㅈㄷ임 진짜 몇년만에 크로우랑 네일 용투다운 용투 구했다 했는데 1	09:51	113
4979228	잡담	고척 선예매권 있는덬 있나? 2	09:51	52
4979227	잡담	기아) 지금 믿고있는건.. 선수단 경기 하자마자 네일 상태 물어봤는데 치아 쪽은 다행히 아니라더라 했던 찬호 인터뷰임 2	09:50	127
4979226	잡담	기아) 올 시즌 KIA는 크로우-네일-양현종-이의리-윤영철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구상했다. 면면이나 기량 모두 KBO리그 최강급의 선발 라인업. 그러나 이들 중 이제 양현종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킬 위기에 처했다. KIA의 토종 에이스이자 이닝이터,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탈삼진 등 역사를 쓰고 있는 '대투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게 됐다. 4	09:49	131
4979225	잡담	SSG) 주전 중견수 빠진 상황에 성한이 저렇게 아픈데 쓰는건 악의가 느껴짐	09:48	33
4979224	잡담	감독들이 지금부터 해야하는 일 3	09:46	234
4979223	잡담	SSG) 성한이까지 아프면 트럭시위가 아니고 트럭이 그라운드로 들어갈줄 알아라 1	09:46	67
4979222	잡담	기아) 아침에 아빠가 얼굴 보자마자 네일 물어보네.. 1	09:45	94
4979221	잡담	기아) 뭔데 째지민 부상 이제 알았어 ｡° °^ᶘ= ´ᯅ` =ᶅ^° °｡ 4	09:44	184
4979220	잡담	두산) 감독때문에 냉동되기 직전임 투수조들 때문에 그나마 버티고 있던거 1	09:44	66
4979219	잡담	SSG) 애가 절뚝거리는데도 마지막 타석 세워야했나... 1	09:43	111
4979218	잡담	어제 친구 오랜만에 뚜리네 응원하러 야구장 갔더니 재미있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 3	09:41	237
4979217	잡담	두산) 아 감독 언제나가냐 빨리좀 나가면 좋겠다	09:40	35
4979216	잡담	좀 나가라 니들이 여론을 모른다고? 개소리말고 나가 2	09:39	160
4979215	잡담	기아) 네일 소식 언제 뜨려나 3	09:38	238
4979214	잡담	두산) 그냥 지금 제발로 나가면 안되겠니 제발	09:32	85
4979213	잡담	한화) (ʃ(🪨)ƪᵔө ᵔ*) 5	09:30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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