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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9341	잡담	SSG) SSG에서는 공교롭게도 체력 소모가 타 포지션보다 크고 수비 중요성이 높은 중견수 최지훈과 유격수 박성한이 철인에 가까운 플레이를 했다. 22일 경기 종료 시점으로 최지훈이 968⅔이닝 박성한이 944이닝으로 SSG뿐 아니라 올해 KBO 리그에서도 수비 이닝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2:58	3
4969340	잡담	SSG) 우리가 본게 몇번인데 트레이닝파트에서 안된다해도 계속 안빼줬으면서	12:58	4
4969339	잡담	SSG) 그냥 트레이닝팀도 물갈이가 맞음	12:58	20
4969338	잡담	ㅇㅇㄱ 근데 공룡적으로	12:58	23
4969337	잡담	키티네 조대현 선수 포수치고 엄청 말라보인다 1	12:58	13
4969336	잡담	국제고 성적 좋으니깐 그쪽지역 잘하는 얼라들 많이 모이겠다 3	12:58	38
4969335	잡담	교토국제고 야구부원들 훈련 끝나고 기숙사 갈 때마다 교가 흥얼거린대 1	12:58	59
4969334	잡담	SSG) 빅토리 배우들 오는구나 재밌겠댜 ૮₍ू˃Ⱉ˂ू₎ა	12:58	25
4969333	잡담	으쓱이 걍 주글게 ૮₍x ᴥ x₎ა 2	12:58	42
4969332	잡담	ㅇㅅㅇ 나가 피켓시위하고 싶다	12:57	23
4969331	잡담	기아) 나 갸구 입덕하고 일하는 단장 진심 첨 봄 2	12:57	64
4969330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누차 말씀드렸지만 (선수 부상 관리는) 트레이닝 파트에 권한을 다 줬다. 선수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몸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10	12:57	122
4969329	잡담	미틴 나 째이 마루니폼 입은거 방금 봄 2	12:56	91
4969328	잡담	SSG) "프로 선수에게 몸 관리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맡기는 게 맞다. 강제로 경기에 못 나가게 할 수도 없는 거다." 4	12:56	85
4969327	잡담	친구가 자기 학교 고시엔 본선갔다고 울던게 기억난다.. 2	12:56	171
4969326	잡담	이래서 일본 고시엔 관련 만화가 계속 나오나봄 2	12:56	157
4969325	잡담	등록선수 18명<-이게 미친 것 같음 1	12:56	206
4969324	잡담	SSG) 자연스럽게 최지훈의 혹사를 우려하는 시선과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지훈이 워낙 휴식보다는 경기 출전을 원하는 경향이 강했다는 게 SSG 코칭태프의 입장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최지훈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이상이 없는 만큼 매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3	12:55	115
4969323	잡담	근데 보통 오래있던 외인들은 송별식하는 경우도 있나? 4	12:55	146
4969322	잡담	ㅇㅅㅇ 대선때 충암고가서 꼭 명문대 진학하라고 했잖아 3	12:55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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