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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9332	잡담	기아) 나 갸구 입덕하고 일하는 단장 진심 첨 봄	12:57	9
4969331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누차 말씀드렸지만 (선수 부상 관리는) 트레이닝 파트에 권한을 다 줬다. 선수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몸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4	12:57	50
4969330	잡담	미틴 나 째이 마루니폼 입은거 방금 봄 2	12:56	56
4969329	잡담	SSG) "프로 선수에게 몸 관리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맡기는 게 맞다. 강제로 경기에 못 나가게 할 수도 없는 거다." 1	12:56	64
4969328	잡담	친구가 자기 학교 고시엔 본선갔다고 울던게 기억난다.. 2	12:56	116
4969327	잡담	이래서 일본 고시엔 관련 만화가 계속 나오나봄 2	12:56	119
4969326	잡담	등록선수 18명<-이게 미친 것 같음 1	12:56	152
4969325	잡담	SSG) 자연스럽게 최지훈의 혹사를 우려하는 시선과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지훈이 워낙 휴식보다는 경기 출전을 원하는 경향이 강했다는 게 SSG 코칭태프의 입장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최지훈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이상이 없는 만큼 매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3	12:55	89
4969324	잡담	근데 보통 오래있던 외인들은 송별식하는 경우도 있나? 4	12:55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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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9322	잡담	두산) 잠실 혼직할때 뭐먹어? ʕ´•ᴗ• ก ʔ՞ ՞ 1	12:54	36
4969321	잡담	SSG) 다만 육성이 어렵고 대안을 찾기도 어려웠다면 주전 선수의 체력에 대한 조금 더 단호한 결정과 관리가 필요했다. 선수들의 강한 의지도 때로는 먼 미래와 혹시 모를 부상 위험에 대비해 꺾어야 했다.	12:54	30
4969320	잡담	홀 국제고 이거 찐인가 20	12:54	631
4969319	잡담	한화) 승률로 김경문이 낫다 주장하려면 우리 지금 가을야구 안착권이어야함	12:5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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