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혹시 예전에 야구 뉴비위한 카드뉴스? 야구 설명해 놓은 글 있지 않았어..?
58 0
2024.07.16 08:52
58 0

친구한테 보내주고 싶은데 스크랩 안해놔서 모르겠다ㅜㅜ 혹시 링크나 사진 있는 동사로마 계신가요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92 08.21 22,2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3,4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2,30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1,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6,4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0,15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71,38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59,4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122406 잡담 아니 근데 8월에 포항 울산 으로 잡는건 누구머리에서 나온걸까... 16:42 12
10122405 잡담 엘지) 당장 금토일 재피스윕 위기인데 오늘은 이길 수 있으려나싶고 16:42 4
10122404 잡담 SSG) 오 시발... 지훈이 말소라니.. 16:42 10
10122403 잡담 한화) 감독이 영묵이 첫 스타팅으로 쓴게 테세잖아ㅋㅋ 16:42 7
10122402 잡담 SSG) 숭용아 입털어 16:42 20
10122401 잡담 두산) 따댜네 선수단도 더위때문에 야외훈련 싹 취소했다는데 우리애들은 쉴데도 없어서 더 힘들듯.... 1 16:41 26
10122400 잡담 한화) 할배한테 일관성을 바라지말자 16:41 5
10122399 잡담 한화) 아니 기중이가 그렇게 못쓸정도야…? 16:41 15
10122398 잡담 삼성) 양팀 관계자들이 “현재 상황에서는 도저히 경기할 수 없다. 훈련을 포기한 상태”라고 하소연했지만 허삼영 감독관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규정만 내세우며 유연성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울산에 비하면 게임도 안 된다”고 강행 의지를 보였다. 1 16:41 73
10122397 잡담 SSG) 지훈이 버스 탈 때 되게 절뚝거리면서 걷는다 싶었는데 이거때문은 아니겠지?ㅠㅠㅠ 16:41 54
10122396 잡담 삼성) 오 퓨처스 등록했는데 16:41 43
10122395 잡담 엘지) 팀전력이 작년보다 약해지니까 염감 바로 본성튀어나와서 하수작전짓 뽀록나고 선수들한테 화풀이하는거 짜쳐 16:41 22
10122394 잡담 우리회사 비밀사내연애 걸렸는데 어케 걸렸냐면.. 3 16:41 158
10122393 잡담 삼성) 지열 최고 50도 웃도는 날씨에 경기 강행한다고? 말이 돼? [오!쎈 포항] 1 16:41 62
10122392 잡담 고척 버건디석은 구석탱이라도 다 일어나서 응원하지..? 16:40 17
10122391 잡담 엘지) 오늘 무슨일 있어도 부기가 풀타임 뛰길 16:40 20
10122390 잡담 구단의 한 관계자는 “도저히 경기를 강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가뜩이나 그라운드 상태도 좋지 않은데 이 날씨에 경기를 치르다 선수가 다치는 일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폭염 취소)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다. 선수들을 위해 경기를 미루는 게 맞다”고 읍소하듯 말했다 1 16:40 162
10122389 잡담 SSG) 지훈이 어제 퇴근 때 다리 절면서 가던데 4 16:40 119
10122388 잡담 한화) 하 추석 연휴에 이글스 따라 부산-창원 가려고 기차표 예매 다 해놨는데 등말소+인터뷰 보고 화난다... 16:40 19
10122387 잡담 허삼영 경기 감독관은 고깃집 불판 온도를 잴 때 쓰는 온도계를 들고 그라운드 곳곳에 온도를 측정했다. 양팀 관계자들이 “현재 상황에서는 도저히 경기할 수 없다. 훈련을 포기한 상태”라고 하소연했지만 허삼영 감독관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규정만 내세우며 유연성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울산에 비하면 게임도 안 된다”고 강행 의지를 보였다. 4 16:40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