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코너와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팀에 대한 애정이 정말 각별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 코너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까 든든하다. 애정이 각별하대 ꒰( ◔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