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난 어쩌다 한두번 말고는 8무리 시러....
129 2
2024.07.15 09:05
129 2

그거 맛들이면 못참는 감독 한트럭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804 08.12 78,52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75,4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3,7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74,8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87,7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96,3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32,82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62,20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56,5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43201 잡담 한화) 2군 경기 혼자 보러가면 좀 그래? 09:35 1
4943200 잡담 키움) 사직의 만원관중 함성에 주눅들지는 않았을까. 그는 “오늘 여기(사직)가 매진이었지 않나. 솔직히 모두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게 너무 재밌고 짜릿한 것 같다”라고 웃었다”라면서 마무리 투수의 매력도 설파했다. 09:35 4
4943199 잡담 키움) 샌프 SNS 단체사진 찍은 영상 올라온거 봤어? 09:34 11
4943198 잡담 SSG) 지환이 2루로 키우고 준재 유틸로 키우자는 말이 어렵나 1 09:34 17
4943197 잡담 최강야구 음주운전까지 끌어안고가진 못할거 같은데 09:34 41
4943196 잡담 키움) 주승우는 경기 후 “(정)보근이와 대표팀에서 인연이 있었다(2021년 WBSC U-23 야구 월드컵). 지난 번 고척에서 안타를 맞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잡고 싶었다. 잡아서 기분이 좋은 것 같다”라면서 “불안감은 없었고 그냥 무조건 아웃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1 09:30 34
4943195 잡담 기아) 아 갸티비 딱 들어갔는데 댓글 왤케 웃겨 1 09:29 157
4943194 잡담 박지환 슨슈 원래 주포지션이 어디야? 6 09:29 99
4943193 잡담 기아) 김도영은 1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벌금을 두고 “아직 내지는 않았다. 내는 걸로 합의를 봤다. 그래도 30-30을 좀 일찍 해서 차감해주시는 것 같다. 처음에는 1000만원이었는데 보다 적은 금액으로 벌금을 낼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7 09:26 239
4943192 잡담 SSG) 진짜 쫓아내야지 내년까지 냅뒀다간 팀 다 망치겠다 1 09:25 73
4943191 잡담 두산) 근데 쉥이랑 류지혁 선수랑 친구야?? 동갑...? 1 09:22 145
4943190 잡담 기아) 올해 우리 용병들 왤케 다들 사람이 좋냐..ㅠ 09:22 100
4943189 잡담 두산) 폰으로 선예매할때 그냥 두산베어스어플로 들어가서 티켓팅하는건가...? 3 09:21 87
4943188 잡담 SSG) 왜 안던져? 슈퍼 루키도 얼어버린 3루수 데뷔전…그래도 믿는다 09:18 109
4943187 잡담 기아) 라우어 경험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09:18 144
4943186 잡담 ㅇㅇㄱ 이정도면 아니겠지? 5 09:17 180
4943185 잡담 두산) ʕ ◔ᴗ◔ʔ 얘들아 창원 원정가면 단디 밀셰 먹고 꼭 그 위에다가 홈런볼 얹어서 먹어라 09:17 54
4943184 잡담 삼성) 굴비즈 부침개 김구이 2 09:16 151
4943183 잡담 기아) 장어회식집 광주야 서울이야? 5 09:15 296
4943182 잡담 SSG) 17일 박지환의 선발 3루수 데뷔전은 앞으로를 위한 대비책이다. 물론 확실한 포지션이 주어지고, 고정 포지션으로만 꾸준히 나가면서 계속 안정적인 성적을 내면 베스트다. 하지만 이제 프로 데뷔 시즌을 치르는 박지환, 정준재에게는 좀 더 여러 포지션에서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6 09:15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