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두 사람 실컷 만담하고 국대를 향한 애정 이런 게 있고 그래서 재밌었어 (시즌 중에 꼭 만나고 싶다는 것은 아니고..)지난번에 박찬호 박용택은 너무 젊잖아서 약간 흥이 다 깨져버리는 느낌이었어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