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상황에서 한 개 쳐주거나 호수비하고 난 인터뷰에서 팀뽕차게 하는 그 말들로 또 이 팀을 더 사랑하게 되는데... 그게 없어 돈 욕심 없다고 해서 나 더 열받게 했던것만 기억난다 근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