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이여도 뒤에 쓸 필승조 있으면 올려서 멀티이닝 먹이긴 하더라
기아, 두산전 김원중 구승민 2이닝씩 쓰던 기억이 남
뒤에 쓸 필승조가 없으면 최후까지 아끼는듯
하지만 오늘은 쓰는게 맞았음 토요일이고 이번주 등판 6점차 때 딱 한번 있었어요.. 연장 가능성보단 지거나 아예 뒤집을 가능성이 더 컸는데
기아, 두산전 김원중 구승민 2이닝씩 쓰던 기억이 남
뒤에 쓸 필승조가 없으면 최후까지 아끼는듯
하지만 오늘은 쓰는게 맞았음 토요일이고 이번주 등판 6점차 때 딱 한번 있었어요.. 연장 가능성보단 지거나 아예 뒤집을 가능성이 더 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