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꼬박 다 달리고 올해는 최근에 막 달리고 있는데
연봉 어쩌고 의지 어쩌고 이런 글들이 너무 많아짐
작년에는 이 정도는 아녔는데 일부러 긁는건지 계속 씀…
댓글 달리는 걸 즐기는 건지 나는 최대한 긍정적인 글 쓰려고 해도 좀 보고 있으면 힘 빠져
연봉 어쩌고 의지 어쩌고 이런 글들이 너무 많아짐
작년에는 이 정도는 아녔는데 일부러 긁는건지 계속 씀…
댓글 달리는 걸 즐기는 건지 나는 최대한 긍정적인 글 쓰려고 해도 좀 보고 있으면 힘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