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아끼다가 ㅈ된 경기 수두룩한 기분인데ㅋㅋㅋ
먼중이 미리 썼다가 진 경기 그 LG전이었나 먼중이 미리 썼다가 도규 올려서 연장전 10회에 터진 경기 말고 기억이 안 나네
그냥 9초에 먼중이 올렸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밖에 안 듬
9회초에 1점차에서 3점차까지 벌어졌는데 뭔 분위기가 나겠냐고ㅠㅠ
2점만 나면 끝내기 승리 vs 3점 내야 연장전은 갈 수 있음
분위기가 존나 다르지 않나ㅠㅠㅠㅠ 안그래도 우리팀 분위기 ㅈㄴ 타는데
어차피 내일 우취각인데 김원중 아껴서 국 끓여먹을거냐고ㅠㅠ
아무리 투수 운용 결과론이라지만ㅠㅠㅠㅠ
왜 깨달음이 없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