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16035
잡담 한화) 이날 선발투수 김기중에 대해 김 감독은 “신인급 선수가 선발로 승을 따기도 하고, 전반기가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4승을 하는 게 쉽지 않다. 선발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젊은 선수들은 오르내림이 크지만 (김기중은) 차분하게 마운드에서 무게감이 있다. 신장도 크고, 차분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스타일이라 오늘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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