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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 초코푸들도 웃으면서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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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kbaseball/3317740275
2024.07.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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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 그렇게 분위기 올려도 뭐 하냐고 감독이라는 사람이 찬물도 아니고 얼음 물을 끼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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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추신수는 "시즌이 끝나고 수술을 할 생각이다. 일상생활이 안 되는데 어쩔 수가 없다"고 말한다. 지금은 주사 치료로 버틴다. 주사를 맞으면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피로도가 쌓이면 쉬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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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670
잡담
SSG)
됴디들이 이번주에도 매진행렬을 보여줄지 기대된당.. 난 안갈테니께 마니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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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강화에서 엄청난 투수전이 펼쳐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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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진라면은 좋아했지만 공은 못던졌던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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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내일 직관 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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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공주님 뽀뽀받고 안타 못치고 4빵한 아빠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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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665
잡담
SSG)
트럭 현수막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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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우리 10년동안 중간에 용병교체 없던 거 딱 한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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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엘리 대체용투인거 몰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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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지훈이 아무래도 팬페때 노래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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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૮₍ ꐦ -᷅ ﻌ -᷄ ₎აノ )`Ⱉ' ₎ა 담주에 창원가는 으쓱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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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퓨처스 오늘 11시 경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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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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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이졍 궁디 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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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657
잡담
SSG)
스탬프 200개 있는데 불꽃놀이 구매 더 열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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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KBO 40도루 선수 최다 배출 시즌 144G 환산 40도루 8명(조수행, 황성빈, 정수빈, 박해민, 최지훈, 김도영, 김지찬,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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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추는 캠프때부터 몸이 안좋았던건데 부상까지 겹친 사람을 저렇게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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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스탬프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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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SSG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추신수는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우승을 생각해야 한다. 포스트시즌 우승이라는 단어가 없다면 우리가 굳이 땀흘리면서 야구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팬들도 사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매번 찾아와 주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팬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면 안된다. 끝까지 해야한다. 우승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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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추신수에게 올해는 현역 마지막 시즌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그렇지만 아직은 마지막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라고 말한 추신수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힘드니까 마지막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마지막 경기가 되어야 느껴질 것 같다. 지금은 내 몸이 너무 힘들고 안좋기 때문에 아쉽다는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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