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한텐 정말 좋은 사람이었나봄 지금도 한시간씩 통화하고 훈조씨는 2시간씩 통화한다하고 ㅋㅋ 제일 인상깊었던건 우리 타자들이 실력이 모자라는건 아닌데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간다고 한 부분 대타쓸려고 둘러보면 다 숨어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