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는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 경기 야수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며 "오늘 경기 내내 나의 위닝샷은 내 뒤에 있는 야수들이었다. 야수들 덕분에 내 모든 공을 편안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이어 "개인 성적에 대한 질문을 받지만 언제나 팀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팬들과 함께 NC가 정상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라며 "창원NC파크를 찾아주신 팬들 앞에서 투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트가 너무좋아 ₊‧✩•.˚⋆( ⸝⸝ᵒ̴̶̷ Ⱉ ᵒ̴̶̷⸝⸝ )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