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국내야구 카테고리

잡담 엔씨) 증맬 퍼포 쩐다
106 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316902951
2024.07.12 19:40
106 2
Up Down Comment Print

https://twitter.com/hjs_1121/status/1811357037298930166?s=46&t=D21N_bAdNuZy_t-7gAI37A

목록 스크랩 (0)
댓글 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355 08.03 22,56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13,0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29,9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77,9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11,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852,03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36,280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47,85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52,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85079 잡담 sʕ •᷅ ₃ •᷄ ʔz 이거봐봐 됴디가 좋아하는 선수 골라봤어 1 10:06 43
4885078 잡담 뭐야? 동사로마들아 언제 쥐도새도 모르게 드랲 날짜 바뀜? 1 10:06 39
4885077 잡담 기아) 도영이가 용돈 줌₊‧✩•.˚⋆^ᶘ =⸝⸝ᵒ̴̶̷ Ⱉ ᵒ̴̶̷⸝⸝= ᶅ^⋆˚.•✩‧₊ 3 10:02 166
4885076 잡담 참모님->창모님 엥씨->엔씨 10:00 89
4885075 잡담 와 올해 승률 역대급이다 1등이 .592 10등이 .441 1 09:59 221
4885074 잡담 야구 입덕하려고 호감팀 몇개 유튭 찾아보는데 11 09:55 379
4885073 잡담 한화) 이거봤어?? 3 09:54 161
4885072 잡담 엘지) 참모님 : 입은 누구 닮았어~~~? 1 09:53 125
4885071 잡담 기아) 랑이들아 1루 k9 그늘 있어??? 09:53 49
4885070 잡담 삼성) 영웅이가 ‘하루하루 너무 즐겁다’고 하더라. 지난해 기회를 많이 못 받았는데 올해 많은 기회 속에 성적이 너무 좋고 앞으로 삼성을 이끌어야 할 선수 1 09:50 129
4885069 잡담 엘지) 보경이 어제 ㅠㅠㅠ 1 09:47 135
4885068 잡담 삼성) 구자욱 “확 좋아지다가 조금 더뎌졌다. 완벽하게 다 낫고 돌아오는 건 안 될 거 같았다. 현재 100% 상태는 아니지만 하루빨리 타석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컸다. 날씨가 엄청 더운데 저 혼자 시원한 곳에 있으니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특히 루벤 카데나스와 (박)병호 형까지 빠진 상황이라 더 빨리 복귀하고 싶었다” 1 09:46 154
4885067 잡담 파스타 리조또 둘 다 시키면 넘 배부를까? 6 09:41 157
4885066 잡담 ㅇㅇㄱ 실외기 고장났어 ꒰( ´.‸.` )꒱ 4 09:40 202
4885065 잡담 키움) 후반기 출루율 5할 베테랑, 왜 1번 타자로 고려조차 하지 않았나 1 09:36 169
4885064 잡담 기아) 도영이가 어제 홈런 밀어서 친거 아니고 밀려서 넘어간거라고 감이 안좋을때 그런대.... 9 09:33 508
4885063 잡담 기아) 38분간 중단된 사이 어깨와 몸이 식지 않게 계속 걸어다니며 움직였다. 그는 “일부러 라커룸에 안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면 에어컨 찬바람이 있고, 땀이 식으면 다시 나왔을 때 더 더울 것 같았다. 9 09:32 427
4885062 잡담 키움) 아직도 세세한 플레이에서는 선배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이주형은 3회 초 송성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뒤 뒤따라 들어오는 김혜성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 이주형 딴에는 김혜성이 홈으로 들어오는 데 있어 송성문이 놓고 간 배트가 거슬릴까 치우고 선배를 맞이한 것이었다. 하지만 김혜성은 조금 더 시야를 넓히길 바랐다. 2 09:30 189
4885061 잡담 기아) 가을야구할 때 챔필 표 없으면 무등구장에 스크린이라도 달아줘라 4 09:24 263
4885060 잡담 기아) 상현이한테 등장곡 별론데 하고 싶다 1 09:22 16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