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15523
잡담 한화)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한 김태연이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 감독은 “어디 안 좋은 건 아니었다. 수비를 잘하니까 그동안 1루수, 우익수를 오가면서 쉬지 않고 뛰었다. 대타 생각을 하면서 쉬게 해준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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