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이건 잠실마이스사업에서 깍두기 같은 존재라
당초 계획대로 보조경기장있는 한강변쪽에 개방형으로 지어졌다면
부지가 협소해서 수용인원도 적거나 안되면 고척처럼 무리하게 좌석낑겨넣을테고
지하철에서도 너무 멀어져 도보로 가기도 불편하고
거기에 황사, 미세먼지와 봄,여름 팅커벨 습격은 덤.
그나마 현위치에서 KBO와 엘지,두산이 돔구장으로 알박기한게 신의 한수라 생각.
2016년에 공개했던 조감도
잠실야구장, 이건 잠실마이스사업에서 깍두기 같은 존재라
당초 계획대로 보조경기장있는 한강변쪽에 개방형으로 지어졌다면
부지가 협소해서 수용인원도 적거나 안되면 고척처럼 무리하게 좌석낑겨넣을테고
지하철에서도 너무 멀어져 도보로 가기도 불편하고
거기에 황사, 미세먼지와 봄,여름 팅커벨 습격은 덤.
그나마 현위치에서 KBO와 엘지,두산이 돔구장으로 알박기한게 신의 한수라 생각.
2016년에 공개했던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