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혹시 라면 끓이면 후배인 양코치께서 끓이시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양 코치는 "내가 라면은 잘 못끓이는데 설거지는 잘한다"며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67876
기자가 "혹시 라면 끓이면 후배인 양코치께서 끓이시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양 코치는 "내가 라면은 잘 못끓이는데 설거지는 잘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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