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타율 1할은 치겠다 ㅡㅡ
4푼이 뭐야 4푼이
이런데도 수비 때문에 대체불가라 지껄이는 감독이 제일 문제야
지금 박해민 대체불가인 선수는 선수시절 본인밖에 없는 수준인데
전반기 날렸으면 됐지 언제까지 냅둘건데 ㅡㅡ
유격수도 아니고 포수도 아니고 중견수가 4푼을 치고 있는데 수비 때문에 대체불가라는게 감독 입에서 나올 말임?
타격 침체기라도 공이라도 보면 몰라 볼넷도 기대 못해 삼진은 거포수준으로 적립 중이고
난 이쯤되면 선수보다 입털면서 계속 쓰는 감독한테 더 화나
선수가 저 지경이면 안 쓰는게 감독 역할이세요 ㅡㅡ
살리려고 쓰나보다도 어느 정도 껏이여야지
까놓고 살려도 기대고점이 높은 선수도 아니잖아
안익훈, 송창의, 김성진 걍 쓰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