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용, 전미르
투수진에서는 전반기 필승조를 맡았다가 피로 누적으로 2군으로 내려간 최준용과 전미르가 복귀 준비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내려보낼 때에는 안 좋아서 보냈다. 그래서 2군에서도 무리하게 할 건 아니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확실하게 다 좋아질 때까지 계획을 잡았다”고 했다. 김 감독에 따르면 최준용과 전미르 두 명 모두 조만간 다시 1군으로 돌아올 준비를 한다. 하지만 실전 경기를 한 지 오래된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손호영
김 감독은 손호영이 곧 실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다음주 수요일(17)일 정도에 경기를 잡을 예정‘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손호영의 현재 상태는 80%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 유강남
김 감독은 “유강남은 바로 복귀가 힘들 것 같다. 재활이 좀 길어질 수도 있다”라며 지켜볼 계획임을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74750?tid=kbo_LT
거의 다 아는 내용이긴 한데
이렇게 기사로 정리되어 있어서 가져와 봤어!!
롯자들 모두 아프지말고 건야행야 하자 ٩(˶•᷅ Θ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