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잔혹사 그 기사때 병헌이 표정이랑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음... 고교때부터 얼마나 기다렸던 선수고 재활 끝나면 잘할거라고 생각했단말야근데 선수생활 몇년했다고 남의 한계 단정짓는 기사보고 시무룩한게 너무 속상하더라고 아닌데 잘할 선순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