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진 장점을 가끔이라도 보여주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움...
백업이란게 원래 한정된 기회속에서 매번 잘하진 못하더라도 기대가 되는 싹수를 보여줘야 자꾸 기회가 더 가는건데.. ㅠ이리저리 휘두르기 바빠서 자기 장점이 다 묻히는게 너무 안타까워
지금도 그렇고 올해 연경도 진짜 기회였는데
연경때 아직 우성이도 1루 물음표였고 대인인 아예 없는데
막 폭발적으로 잘하지 않았어도 어느정도만 보여줬어도 시경에서도 기회받았을텐데..
백업이란게 원래 한정된 기회속에서 매번 잘하진 못하더라도 기대가 되는 싹수를 보여줘야 자꾸 기회가 더 가는건데.. ㅠ이리저리 휘두르기 바빠서 자기 장점이 다 묻히는게 너무 안타까워
지금도 그렇고 올해 연경도 진짜 기회였는데
연경때 아직 우성이도 1루 물음표였고 대인인 아예 없는데
막 폭발적으로 잘하지 않았어도 어느정도만 보여줬어도 시경에서도 기회받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