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이 다는 아니지만 박해민은 타율이 다인 타입이잖아
하위타순에 넣으면 불만없어 했던 것도 2할 7~8푼은 유지했을 때지
7월 타율은 4푼이심 걍 하위고 수비고 주루고 뭐고 1군에 있을 타격이 아님
어이없는게 저런데도 이미 넘어간 경기 아니면 대타 한번을 안 쓰더라?
감독이 제일 문제야 살려서 쓰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전반기 다 지나고 이제 후반기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둘건데
타율이 다는 아니지만 박해민은 타율이 다인 타입이잖아
하위타순에 넣으면 불만없어 했던 것도 2할 7~8푼은 유지했을 때지
7월 타율은 4푼이심 걍 하위고 수비고 주루고 뭐고 1군에 있을 타격이 아님
어이없는게 저런데도 이미 넘어간 경기 아니면 대타 한번을 안 쓰더라?
감독이 제일 문제야 살려서 쓰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전반기 다 지나고 이제 후반기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