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해는 수술여파로 부진한다고 넘어가기엔 작년에도 별로였어서 .. 이미 타자글은 정우영 공 익숙해져서 받쳐놓고 친다는데 스텝업 하기가 어렵네 ㅠ 구종추가는 사실상 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