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길고 삐짝 마르고 키 크고 .. 우리 외삼촌이랑 외할아버지는 기흉 달고 사셨고 몸 키울려고 보약 먹고 고기 달고 살고 라면도 꾸준히 드셨는데 무용지물이었음 그나마 나이들고 좀 찌셨는데 여전히 팔다리는 개말라심 근육도 잘 안붙어서 운동효과도 잘 안보이더라 근데 준서군은 운동선수라 고민이 정말 크겠다 ㅠ
잡담 준서군 체질이 딱 우리 외가쪽 체질이네 체형도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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