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갈리는 어린 최상위 라운더가 나오고 매년 그러다가 또 어느샌가 소식 없고 이런것 좀 이제 그만 보고 싶음... 아무리 할배라서 어린 시절 기억 안난다고 해도 이런상황 훨씬 많이 보고 느꼈을텐데 왜 이러지. 기사로는 뭐가 바꼈다드만 바뀐게 하나도 없노
잡담 걍 한국야구 좋아해서 하는 말인데 황준서 저렇게 안썼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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