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상황 다 알고 나같아도 그랬을지 모른다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어쩌겠어 하면 안 될 일 한 거고 거절한 사람도 있는 마당에.. 다만 책임자들도 같이 확실한 책임을 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