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기자 사견... 요즘도 한 번씩 택연이 인터뷰랑 같이 해서 찾아 봄
잡담 두산) 두산 팬들에겐 더 큰 배신감에 뒤숭숭한 하루. 이틀 전 인터뷰했던 김택연 선수 기사를 오늘 올려야 고민했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보다는 기대와 희망을 볼 수 있는 미래를 보고 잠시나마 웃으면서 마음을 달랠 수 있겠단 생각에 송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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