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박세웅 애드립도 칠 줄 아는 사람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잡담 롯데) 로진을 배달하러 갔다가 박세웅이 ‘거스름돈은 넣어두라’고 한 제스처는 생각지 못한 행동이었다. 황성빈은 “원래 내가 거스름돈을 주는 것까지는 이야기가 되어 있었는데 다시 넣으라고 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내가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짜여진 각본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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