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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7041	잡담	기아) 광주에서 평일 주말 안 가리고 만명 이상 모여서	13:08	6
4837040	잡담	두산) 투수가 자신이 있다고 해도 포수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새 구종을 던지기는 어렵다. 23일 최준호의 공을 받은 포수는 양의지였다	13:08	1
4837039	잡담	이에 대해 시민들은 “KIA 타이거즈가 비인기 구단도 아니고, 챔스필드 표도 구하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연일 매진인데 개보수 비용을 광주시가 부담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며 의아해하고 있다. 10	13:07	148
4837038	잡담	삼성) 선수 개인에 대한 감정을 떠나서 2군 선수 등말소를 좀 기분 상하게 함	13:07	29
4837037	잡담	기아) 검빨은 레전드야… 5	13:06	88
4837036	잡담	삼성) 자욱이 말소된거 4일밖에안됐네 구라같다 2	13:06	25
4837035	잡담	삼성) 22년 동기들인데 김재혁은 대졸에 상무까지 갔다왔고 근데도 공수주 다 안좋은데	13:06	25
4837034	잡담	기아) 해저씨랑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 1시간 내내 도비어천가 들음 3	13:06	55
4837033	잡담	두산) 2차례 퓨처스를 다녀온 이후 최준호의 투구는 상당히 달라졌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커브를 새로 장착했다는 점이다. 17일 첫 등판 때 커브 6개를 던졌다. 일회성이지도 않을까 했는데 23일에는 16개까지 늘렸다. 고교 시절만 해도 한번도 안던졌던 공이다. 중학교 때도 연습 삼아서만 몇 번 던져 본게 전부다. 사실상 프로 와서 처음 던진 셈이다 2	13:06	37
4837032	잡담	기아) 도영이 텐텐이랑 올니랑	13:06	38
4837031	잡담	기아) 헐 바시티 진짜 싸네	13:05	70
4837030	잡담	SSG) 아 지금 봤는데 아예 광현이 얘기로 거하게 입 턴 기사가 통째로 있구나	13:05	26
4837029	잡담	기아) 챔필 매진인거 걍 올해만 아녀..? 6	13:05	159
4837028	잡담	두산) ₍๐◔ᴗ◔๐₎ꔪ 2	13:05	50
4837027	잡담	롯데) 넥밴드 선풍기가 혈육한테 있길래 오늘 쎄비지 해야지	13:04	40
4837026	잡담	두산) 이렇게 더울때 직관가면 차라리 외야도 괜찮더라	13:04	32
4837025	잡담	롯데) 사직 ㄹㅇ 찜기 안이야 개에에에습하고 개에에에에 더워	13:03	45
4837024	잡담	기아) 기정아 허튼소리하지말고 빨리 수리해라 ^ᶘ=•̅ ᴥ •̅=ᶅ^ 3	13:03	133
4837023	잡담	나를 욕하는 people 들. 나를 놀리는 people들. ...나도 알아 내가 이쁜거 3	13:02	160
4837022	잡담	또잉슨슈,, 6	13:02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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