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입덕하니까 그냥 잘하는 기아타이거즈?같은 걸 본 적도 없어서 딱히 못하는 거에 스트레스 안 받았어 그냥 하루하루 의리 퍼포먼스 보는 거 너무 재밌고 현식이 해영이 등등 암튼 투수들 보는 거 너무 즐거워서 진짜 너무 재밌었어ㅜ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선수들 박박 갈린 거 때문에 연말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긴 했는데... 유니폼도 그 해에만 10장 삼
그때 입덕하니까 그냥 잘하는 기아타이거즈?같은 걸 본 적도 없어서 딱히 못하는 거에 스트레스 안 받았어 그냥 하루하루 의리 퍼포먼스 보는 거 너무 재밌고 현식이 해영이 등등 암튼 투수들 보는 거 너무 즐거워서 진짜 너무 재밌었어ㅜ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선수들 박박 갈린 거 때문에 연말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긴 했는데... 유니폼도 그 해에만 10장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