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시라카와와 계약하면서 6주 대체 외국인 제도의 이점을 충분히 누린 것으로도 모자라 두산으로부터 이적료까기 챙기게 됐다. KBO 규정상 웨이버 공시된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속속팀에 이적료 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시라카와의 계약 규모를 고려하면 꽤 큰 금액을 이적료로 챙긴 셈이다.구단아 300 쓱튜브한테 내놔 비시즌에 재밌는 컨텐츠 찍자૮₍◕ᴥ◕₎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