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외야수들 기대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다들 반년-1년 반짝 수준인데 걍 외야수 2자리를 주전으로 냅다 확정 해버리려고 했던게 섣불렀음..
그리고 1루 오잴이 또 작년부터 아쉬운 플레이때문에 용타를 그 자리 내야수로 구해버렸던게..
너무 올해 전반기를 꼬이게 했던 듯
유망주 외야수들 기대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다들 반년-1년 반짝 수준인데 걍 외야수 2자리를 주전으로 냅다 확정 해버리려고 했던게 섣불렀음..
그리고 1루 오잴이 또 작년부터 아쉬운 플레이때문에 용타를 그 자리 내야수로 구해버렸던게..
너무 올해 전반기를 꼬이게 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