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정 중이라고 관광 갔냐 순방하냐 마일리지 존나 쌓았겠다 이런건 그냥 원색적인 비난같음.
단장 해외 일정이 외국인선수 교체만 있는것도 아니고 바이오메카닉스 시설같은거나(이미 들어왔지만 다른 시설 같은거 말하는 거)
결과적으로 실패긴 한데 최채흥 보냈던 푸시퍼포먼스 시스템? 훈련시설? 같은거 보러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또 선수 보러 갔는데 기대에 못 미쳤을수도 있고, 계약하러 갔다가도 빠그러졌을수 있는건데
당장에 자기 입맛에 맞는 결과 안 내놨다고 저런 표현으로 카테 도배 하는거 요새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