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즌 구상에 외야수 성윤 현준 이 둘이 주전급으로 올해 해줄거라 예상하고 외야수 대신 내야수 구한건데... 이 둘이.... 부상 전에도 시즌초에 성윤이도 해맸고 그래도 좀 나아지고 있었지만 부상 회복 길어지고 현준이는 뭐라 하기도 그럴 정도로 안좋으니.. 이제 상무 갈 예정이기도 하고

외야수 지찬이 포변했지만 아직 주전 중견수라고 보기엔 무리고

외야에 무조건 용타가 필요한게 맞음

헌곤이는 대타 쓰면서 자욱이 지타 쓰는날 수비 보게 하고

중견에 지찬 성규 같이 하고 성규는 1루 백업도 하니까 성윤이 돌아오면 지찬 성윤 중견 같이 보게 하거나

코너외야 한자리 용타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