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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62	잡담	SSG) 베테랑 포수들 체력 안배 해주면서 형우 키웠으면 얼마나 좋음 ㅎㅎㅎ	20:40	22
383761	잡담	SSG) 코칭스태프 정리한 거 아무래도 감독 격려차원 힘실어준 거 맞는듯ㅋㅋ	20:39	38
383760	잡담	SSG) 5할 격려ㅋㅋㅋㅋㅋ 지랄하네ㅋㅋㅋ 걍 꺼져 내치라고ㅋㅋㅋ	20:39	7
383759	잡담	SSG) 프런트 형우한테 팀의 명운을 걸고 육성중이다ㅇㅈㄹ은 왜 했어? 1	20:38	45
383758	잡담	SSG) 초보감독 5할 격려 지나가던 랜디도 어이없어할소리	20:37	28
383757	잡담	SSG) 나 이제 맘 정리함	20:37	72
383756	잡담	SSG) 김원형도 초보감독이었고 분위기 안 좋을 때 팀 이어받았는데 선발도 없었음 1	20:36	55
383755	잡담	SSG) 9위하고 다쒸는!!! 어게인하자	20:36	24
383754	잡담	SSG) 왕감이었으면 어제 영진이 그렇게 안내렸겠지 1	20:36	34
383753	잡담	SSG) 5할에 격려라는 단어가 이렇게 어이없을 수가 있나	20:36	5
383752	잡담	SSG) 애초에 우리팀이 5할을 격려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냐고	20:35	21
383751	잡담	SSG) 초보감독 5할 격려	20:35	18
383750	잡담	SSG) 2루에 얼라 쓰는 것도 큐식 스타팅 아니라고 비시즌에 입털었다가 입벌구로 시즌초부터 큐식 스타팅내다 큐식 아프고 안상현 못하고 그러니까 자환이 쓰다가 지환이 사구맞고 준재 쓴거다 아님? 1	20:35	38
383749	잡담	SSG) 조병현 고명준은 ㅅㅂ 김원형도 썼어	20:35	38
383748	잡담	SSG) 때가 됐다	20:34	34
383747	잡담	SSG) 팬들이 먼저 10위하라고 말하게 해야겠냐고	20:34	16
383746	잡담	SSG) 전의산 조형우 1군에서 썼던 것만 봐도 김원형은 어린 애들 잘 키웠을 거임	20:34	24
383745	잡담	SSG) 22 와투와우승 23 3위 24 5할 간당간당인데	20:33	40
383744	잡담	SSG) 올해야 말로 주전포수 키울 수 있는 적기 아님?	20:32	34
383743	잡담	SSG) 김 감독은 ‘윈나우’ 기조를 앞세우던 SSG에서 성적을 최우선시해야 했던 1군 사령탑이었지만,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등한시하지 않았다. 지난 3년간 김 감독에게서 기회를 받은 만 24세 이하 선수는 총 34명(야수 15명·투수 19명)이다. 이 중 박성한, 최지훈, 오원석 등은 현재 팀의 주축이 됐다.	20:31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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