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수가 지금에 비하면 적겠지만 오는 비율로 따지면 적지는 않은 느낌이었단말이지.
근데 그때는 그래도 그걸 대놓고 티내는건 좀 부끄러워하는?
그런 느낌이라도 있었단 말이지
근데 요새는 진짜 대놓고 견제하는거 티내고 텃세 부리고 장난 아니라는 얘기 듣고는
절대 못가겠구나 싶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나 한 10년 전에 2군 존나 자주 다녔는데 그 때도 좆목질 때문에 오는 사람들 많았거든?
111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