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은 “데이터도 많이 본다. 좋을 때나 아닐 때나 크게 차이가 없기는 하다. 빗맞은 안타가 나오기도 한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까지도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데이터팀에서 계속 자료를 받는다. 감독님도 볼 배합 같은 부분에 관해 이야기 많이 해주신다. 경기 풀어가는 방법도 알려주신다. 나도 그 누구보다 마운드에서 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40709073509403
우리장남 박세웅 화이팅٩(๑•̀Θ•́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