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물론 분위기상 어쩔 수 없었다고 본다. 선수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후반기에는 정대현 코치님, 강영식 코치님과 잘 하겠다. 정대현 코치님은 대표팀에서 같이 한 적이 있기에 의기투합해서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https://naver.me/502k1B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