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생활하는 사회초년생의 그 외로움...서글픔...향수를 자극함
잡담 "정든 그 곳을 등지고서 난 떠나왔네 꿈을 가득 안고서 흘러가는 한강의 강물이여 마산항으로 내 마음 보내다오" 마산스트리트는 이 가사가 너무 슬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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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하는 사회초년생의 그 외로움...서글픔...향수를 자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