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는데 참고 견디다 이런게 너무 속상함ㅜ
근데 이게 시환이 뿐 아니라 더 있을거라 생각하면 속상해서 가슴이 답답해짐ㅜ
책임감과 부담감이 뭐라고 니들 건강까지 버려가면서 참냐ㅜㅜ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오죽했겠나 싶기도 하고ㅜㅜ
하 이러나 저러나 존나 속상해서 눈물 난다ㅜ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는데 참고 견디다 이런게 너무 속상함ㅜ
근데 이게 시환이 뿐 아니라 더 있을거라 생각하면 속상해서 가슴이 답답해짐ㅜ
책임감과 부담감이 뭐라고 니들 건강까지 버려가면서 참냐ㅜㅜ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오죽했겠나 싶기도 하고ㅜㅜ
하 이러나 저러나 존나 속상해서 눈물 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