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음
선발로 뛸정도의 스테미나가 있어도
그중에서도 스테미나가 존나좋은선수는 소수야
유희관 같은 스테미나는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임 걍 타고나야돼 ㅇㅇ
그런데 이영하는 유희관정도는 아니어도 좀 가능성은 보였다고 해야하나
물론 21, 22시즌은 이닝이고 뭐고 많이 못던지기도 했지만 멘탈적으로 그일이 영향 갔다고 생각하고....
얘는 프로에서도 완투를 하면서도 마지막에 150이 나오는 스테미나고....
단순히 스테미나 좋은 정도가 아니라 ㄹㅇ 포기가 안됨
그래서 전임감독이던 튼이 영하 선발 뱉어내도 입에 기회 계속 넣었다고 생각함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