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 전남 지역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고, 3루 K8, K5 좌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