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즈야 ꉂꉂ₍๐ᵔᗜᵔ๐₎ꔪꉂꉂ₍๐ᵔᗜᵔ๐₎ꔪ
잡담 엔씨) "내가 팀에 오자마자 아기들이 100일이 됐는데 (박)민우형, (박)건우형이 선뜻 '야 뭐 필요해'라고 물어보셔서 아기 의자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비싼 의자를 사주셨다. 그런 부분에서 내가 적응할 수 있게끔 형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형들이 가족들을 챙겨주는게 나에게 더 힘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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